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75.481210
2012.09.13 | 조회수 61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연 출:허준회
촬 영:최해민
기 록:김정빈
편 집:이상민
내용
- 대표자
- 허준회/신성고등학교
- 작품의도
- 급변해가는 사회 속의 대한민국. 다문화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한다. 정부는 이에 대해 대책을 세우지만 효력이 없는 상황을 실화를 빗대어 비판한다.
- 줄거리
- 방글라데시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스마엘. 그는 다문화가정지킴이학교인 신성고등학교에 전학을 왔다. 하지만, 반 학생들에게 얼굴색이 다르다는 이유로만 왕따를 당하게 되는데...
- 촬영후기
- 이번 영상을 촬영하기 전 다문화가정에 대한 조사를 했다. 조사하는 과정에서 다문화 가정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 사회가 영항을 받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다문화가정의 심각성을 사람들에게 알렸음에 보람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