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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82.안녕히계세요

2012.09.13 | 조회수 66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 영:박소연
기 획:김리원
연 출:이동혁
편 집:이동혁

내용


대표자
이동혁/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청소년의 자살, 이제는 너무 흔한 뉴스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죽음을 저 뒷 편으로 밀어버린다. 나약했던 그들을 보듬어 주던 사람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줄거리
이전학교를 떠나 다른학교로 전학을 오게된 혜지. 하지만 왜인지 아이들은 혜지에게 어떠한 아는척도 하지 않는다. 그 때 유일하게 혜지에게 친근하게 말을 거는 설민. 설민이는 혜지에게 선물이라며 한 사진을 주는데...
촬영후기
영화는 잡히는데로 잡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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