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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88.좁은공간

2012.09.13 | 조회수 62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조연출:정혜인
조연출:조혜미
조연출:이수민
촬 영:김성중
촬영보조:방성연
음 향:박인우
미 술:김채린
미 술:백희림

내용


대표자
백도엽/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왕따는 큰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 가해자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과 학교폭력이 큰 상처를 남기고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민주, 하지만 그런 민주를 더 힘들게 한 것은 매일 밤 꾸는 악몽이다. 계속되는 아이들의 괴롭힘에 민주는 지쳐만 갔고, 결국 과거의 일이 반복되는데...
촬영후기
처음으로 해보는 촬영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처음 영화를 기획하기부터
마지막 편집까지 쉽게 풀렸던 일이 하나도 없었다. 한여름에 촬영한 탓에 스텝들과 연기자들 모두 더위 먹어가며 촬영했는데 이런 쾌적하지 못한 상황속에서도 끝까지 잘 따라와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이번 촬영때 쌓은 경험으로 다음 작품을 할때 더 완성도 있는 좋은 작품을 찍을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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