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92.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학)

2012.09.13 | 조회수 75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편 집 : 신현조 오성준 주성민
기 획 : 박진희
촬 영 : 임진석
출 연 : 황요셉 이호민 조연진 박준홍

내용


대표자
신현조,오성준/서울 디지텍 고등학교
작품의도
요즘 학교에서 일진이라는 무리가 한명을 왕따 시키고 괴롭히는 뉴스를 많이 접했다. 왕따가 된 아이는 영문도 모르고 왕따를 당하고 괴롭힘 당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도록 제작 하게 되었다.
줄거리
호연이라는 아이가 고등학교 새 학기에 나쁜 친구들을 만나 왕따를 당하고 돈을 갈취당하고 맞고 힘들게 지낸다. 아이들은 호연을 이용하기 위해 호연에게 잘해주며 괴롭힌다. 참기 힘든 호연은 결국 자살을 선택하고 만다.
촬영후기
왕따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작을 하게 되었는데, 촬영을 하면서도 맞는 장면에서 많이 다쳤는데 보면서 마음이 짠했다. 그리고 왕따를 당하는 아이를 보며 마음이 아팠다.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