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99.버려버려

2012.09.13 | 조회수 69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 영 : 이의진
편 집 : 한수영
음 향 : 김현수
출 연 : 염재혁
출 연 : 이동현
스크립터 : 백현지

내용


대표자
안지수/강원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요즘 세상에 메이커 안 좋아하는 이 어디 있겠냐마는, 점점 심해지는 청소년들의 사치에 눈살 찌푸려지는 건 사실이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하여 이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
줄거리
조용한 교내. 분실물이 들어왔으니 찾아가라는 방송이 나온다. 그리고 학생부로 찾아오는 세 명의 학생들. 두 학생이 각자 주인이라고 우기는 와중에 소심한 여학생 수영이는 두 명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 분실물인 잠바를 꺼내 보이는 선생님. 모두들 매의 눈으로 그 잠바를 이리저리 보는데...
촬영후기
첫 연출로 만든 영화라 미흡한 점, 부족한 점이 많이 눈에 띄었고 팀원들을 잘 이끌지 못한 것 같은 후회도 많이 든다. 하지만 이게 첫 연출인 만큼 나에게는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