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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306.떠드는교실

2012.09.13 | 조회수 65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프로듀서:함지훈
촬 영:유도형
음 악:최재영
편 집:함지훈,김하인
미 술:방애림
출 연:김하인
출 연:함지훈
출 연:최재영

내용


대표자
함지훈/서울방송고등학교
작품의도
경쟁 사회가 되어 가면서 학생들이 친구들을 친구라 생각하지 않고 밟고 올라가야되는 사람으로 보고있다. 이러한 과도한 학습경쟁으로 인해 학교에 친구들과의 우정의 중요함을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우정이라곤 찾아 볼 수도 없는 학업경쟁이 치열한 학교에 형우 이라는 학생이 전학을 온다. 형우는 처음 보는 환경에 어리 둥절 하다가 옆에 앉은 지훈이라는 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지훈에게 편지로 말을 걸어보지만 지훈은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형우는 우연히 지훈의 책상서랍에 있는 탁구채를 발견하게 되는데..
촬영후기
작품을 준비하면서 친구들과도 자주 다투고 많은 문제들이 있었지만 그러한 문제들을 또 친구들과 해결 해나가면서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거 같았다. 또 영화를 찍으면 찍을수록 영화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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