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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308.17세의 여름

2012.09.13 | 조회수 60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프로듀서:강원모
감 독:박건춘
감 독:심재엽
촬 영:류지현
음 향:엄찬오
촬 영:김병수
배 우:김병욱
프로듀서:권순혁

내용


대표자
박건춘,심재엽/제일고등학교
작품의도
현재 고등학생으로서의 학업의 무게 또한 무겁지만 삶의 무게 또한 무거운
소년가장의 둘러싼 현실은 냉혹하고 무겁기만 하다. 실제 소년가장의 친구의 사연을 듣고 기획하게 되었다. 학업 돈벌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족의 중요성과 불평등한 사회의 문제점을 말하고 싶었다.
줄거리
부모님을 여의고 장애인이 병수를 책임지고 힘들게 사는 병욱의 삶은 힘들고 버겁다. 동생 병수는 놀이공원을 놀러가자고 하지만 그것 또한 버겁다.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치킨집 사장은 불평등한 대우를 하기 일쑤며, 병욱을 둘러싼 모든 일은 힘들고 처절하기만 하는데...
촬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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