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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311.나는강하다(학)

2012.09.13 | 조회수 80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 출:나은민
조연출:최종선
촬영/편집:윤영재
꿈꾸는아이:남기태
친구1:남기태
친구2:문권영
친구3:하광봉
수돗가이야기1:나은별
수돗가이야기2:오진실

내용


대표자
윤영재/월계중학교
작품의도
학교폭력의 현 실태를 보여주려고 노력하였고 우리 주변에서 생생하게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을 영상으로 풀어내어, 폭력은 절대 강한 것이 아닌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드는 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너무 구석진 곳이 아닌 학교에서 찍음으로써 주변의 우리 모두가 (어른) 가해자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계기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학교에서 지극히 평범한 기태. 어느 날 같은 반 친구인 범수가 1진회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부러워한다. 그 소식 이후 달라진 기태의 태도. 과연 외적인 폭력을 통해 정말 행복할 수 있는 것일까?
촬영후기
따뜻한 말과 관심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폭력은 사람을 너무 외롭게 만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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