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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313.우리 반 정희(학)

2012.09.13 | 조회수 84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 출:유혜원
촬 영:박한별
녹 음:박한별
촬 영:나현우
동시녹음:조은선
편 곡:조은선
연 주:조은선
편 집:허유림
편 집:김나혜
조연출:전선형
배 우:조민지
배 우:김유빈
배 우:김나혜
배 우:허유림
노 래:박혜수

내용


대표자
유혜원/아그로(동패고등학교)
작품의도
학교 폭력의 원인을 분석하고 싶지만 그건 너무 어려웠고, 그래서 학교 폭력의 현실, 특히 피해자의 심정에 대하여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담담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학기 초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학교도 잘 다니던 여고생 정희는 별다른 이유 없이 일진들에게 찍히게 되고...그 날 이후 심한 괴롭힘에 학교에 가기 싫어지게 된다.
촬영후기
UCC이지만 촬영을 영화처럼 꼼꼼하게 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렸고, 무엇보다도 대본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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