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314.타인의 용서(학)
2012.09.13 | 조회수 81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편 집:박혜준
촬 영:손우성
편 집:이지은
음 악:김혜원
배 우:박혜준
배 우:이지은
배 우:김혜원
내용
- 대표자
- 박서영/선린인터넷고등학교
- 작품의도
- 피해자의 자의에 의한 진심어린 용서를 받지 못하고 그래서 처벌받지 않고 해결되지 않은 학교폭력의 연장선이 누구든 또 다른 피해자와 가해자를 만들 수 있음을 말하고자 했다.
- 줄거리
- 학교에서 혜원이(가해자)라는 학생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혜준이(피해자)는 선생님과 부모님께 알리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처벌 대신 용서와 침묵을 은근히 강요받는데...
- 촬영후기
- 내가 생각한 것을 글로 옮기고 다시 그림을 그리고, 영상화 하는 작업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 작품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다. 내가 의도한 바가 보는 사람에게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