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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318.숨

2012.09.13 | 조회수 72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시나리오 : 안서현
스크립터 : 김주향
동시녹음 : 유재완
조 감독 : 박은정
메이킹 : 최은지
소 품 : 최은지
촬 영 : 이재혁
조 명 : 황순원
음 향 : 최소린

내용


대표자
오나은/AIGHT
작품의도
<어떻게든 취재를 해 가야 하는 기자. 어떻게든 범인을 잡아야하는 형사.> 다른 직업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치게 되는 흔하디 흔한 소재. 이 소재에 임팩트 있는 이야기를 넣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쓴 시나리오. 우리 사회에서 소회된 독거노인의 외로움. 또 한 사건에 빠져 들어 버린 기자의 집착
그 주위에서 괴로워하는 동료. 한사람 한 사람 캐릭터에 재미와 감동을 부여하여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전해주려고 했다.
줄거리
아이들이 계속 사라지는 어둠이 가득 찬 마을. 기자인 석규, 그리고 카메라맨 종석 이 마을을 취재하게 되고 나쁜 기운을 감지한다 .경찰이 범인을 추리하지만, 그 사이 또 다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기자인 석규 자신이 취재한 것에 흥미를 느끼며 추리하게 되는데.....
촬영후기
스탭들간의 협력. 얼마나 중요하고 영화라는 예술이 얼마나 힘들지만 아름다운 것인지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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