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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325.꽃을건네다(학)

2012.09.13 | 조회수 70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배 우:안다혜
촬영/편집:김호진
미 술:최소민
음 악:임지혜
배 우:김수연
의 상:김지영

내용


대표자
안다혜/금천고등학교
작품의도
최종 완성작은 많이 수정되었지만, 원래 시나리오는 교내 학교폭력 예방 UCC를 만들기 위해 제작하게 되었다. 현재 시나리오는 학교폭력의 한 종류인 왕따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줄거리
친한 재영과 수빈이 사소한 오해로 틀어져 재영이 수빈을 왕따시켜 수빈은 자살한다. 그 다음날 수빈이 등교하고 재영과의 오해를 풀지만 수빈은 곧 자신이 죽었음을 깨닫는다.
촬영후기
이름만 영화제작 동아리였지 제대로 영화제작을 접해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렇게 체계적이고 세밀한 작업을 해보니 동아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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