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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331.메모리

2012.09.13 | 조회수 82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 영:임다혜
음 향:조성혜
배 우:김시현
배 우:유주화
배 우:이병진
배 우:송채은

내용


대표자
윤성아/서울안천중학교
작품의도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적성과 흥미가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그 것을 활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고르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저희는 이런 현실 속에서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가는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청년취업난을 너무 깊지 않게 저희의 눈으로 조합하여 표현해 보았습니다.
줄거리
명문대학교를 졸업했음에도 취직을 하지 못하자 그 현실이 고통스럽고 슬프기만 한 A. 그녀는 결국 세상과의 인연을 끊을 결심을 하고 차도로 뛰어들어 눈을 감아버린다. 하지만 눈을 뜬 A는 자신의 어렸을 적으로 타임리프를 해버린다. 그리고 자신이 어렸을 적 학교 폭력의 대상이 되었던 장면을 목격하고, 자신의 어렸을 적 꿈인 가수를 완강히 반대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게 된다. 결국 자신의 잊고 지냈던 꿈을 기억해낸 A는 현실로 돌아와서 자신의 꿈을 찾기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게 된다.
촬영후기
텔레비전에서 촬영하는 것을 보여 줬을때 카메라가 왜 그렇게 많은 지도 알게 되었다. 비록 촬영은 힘들었지만 흥미로운 경험을 주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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