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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16.우정과 숫자의 편견

2012.09.11 | 조회수 538 키워드 |

내용


카메라기종
NIKON D5000
촬영날짜
2012/08/18
촬영의도
사람들은 주로 친구들은 홀수로 다니는 것보다 짝수로 다니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 홀수여도 서로서로 잘 챙기고 양보하면 홀수든 짝수든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우정과 숫자 간의 편견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촬영후기
나는 카메라를 산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떻게 사진을 찍는지, 잘 나올 수 있는지 몰랐다. 그래서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카메라 조작에 대해 힘든 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 계기로 카메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사진도 많이 찍게 되어 카메라에 대해 많은 흥미가 생겼다. 준비 과정을 통해 촬영을 하면서 사진에 대해 많은 기술과 정보를 얻게 되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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