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52.드넓은 그곳.바다

2012.09.12 | 조회수 563 키워드 |

내용


카메라기종
SONY NEX-5
촬영날짜
2011/08/03
촬영의도
바다를 봤을 때 혼란했던 내 마음이 잔잔해진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사진을 보며 혼란하고 힘들었던 마음이 잠시나마 잔잔해지기를 바라면서...
촬영후기
촬영을 하면서 참 즐거웠다.
혼란스러웠던 내 마음이 넓은 바다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잔잔해진 듯 하여 참 좋았다.
간직하고 싶은 일을 사진으로 남긴다는 것이 참 멋진 것 같다. 사진을 찍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은 할아버지와 손자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그 사진을 보니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던 나의 모습이 생각났다. 그 사진을 찍는 동안 나의 즐거웠던 옛 추억들이 생각나 참 좋았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