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55.DSC01936
2012.09.12 | 조회수 526 키워드 |내용
- 카메라기종
- SONY NEX-5n
- 촬영날짜
- 2012/04/05
- 촬영의도
- 내가 다니고 있는 로드스꼴라는 여행학교다. 열 여섯명은 두 달간 남미여행을 떠나 첫 도착지는 볼리비아의 UAC라는 대학이다. 그곳에서 삼주간 머물며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다. 오른쪽 친구는 정말 친하게 지낸 친구다. 장난기 많은 세 친구는 내가 카메라를 들자 포즈를 취했다.
- 촬영후기
- 사진을 찍었을 때는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다. 그럼에도 거리낌 없이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들은 정말이지 예쁘다. 볼리비아에 있는 그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