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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56.DSC07059

2012.09.12 | 조회수 533 키워드 |

내용


카메라기종
SONY NEX-5n
촬영날짜
2012/05/04
촬영의도
마추픽추를 향해 걸어가는 길이다. 고도가 높아 그렇잖아도 고산증이 오는데 산길이라 숨이 차니 모두 힘들어했다. 물 한 모금을 마시고 친구에게 건낸 후 카메라를 들었다. 물을 기다리는 친구의 리얼한 표정에 웃음을 참으며 셔터를 눌렸다.
촬영후기
물은 얼마 없고, 목이 마르다. 패트병 안의 물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기다리는 그녀의 초조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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