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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74.언어의 장벽

2012.09.12 | 조회수 528 키워드 |

내용


카메라기종
SLT-A35
촬영날짜
2012/08/29
촬영의도
많은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학생도 있지만, 못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영어를 외울 때에는 어떠한 학생도 쉽게 외우지 못합니다. 영어를 씹어 먹어서라도 영어를 외우고 싶어 하는 학생의 모습과 영어로 인하여 스트레스 받는 학생들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어서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촬영후기
영어의 대한 학생들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담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은 나오지 않았지만, 노력한 만큼 이 사진도 마음에 들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전달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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