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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21.삶의 현장

2012.09.12 | 조회수 565 키워드 |

내용


카메라기종
NIKON D700
촬영날짜
2012/07/26
촬영의도
삶의 여유 사진은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고 그분들의 모습을 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바다에서 잡은 커다란 생선의 비닐을 벗겨내고 있는 모습이 인상깊고 일하는데 열중하고 있는 느낌이 와 닿아서 찍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사진은 무엇보다 일하다가 잠깐 일어난 장면인데 시선이 마음에 들었다. 열심히 일하다가 정말 피곤하고 힘든 시선으로 다른 동료를 바라보는 시선이 가슴에 와 닿았다.
촬영후기
열심히 일하고 땀 흘리는 모습을 보고 찍으면서 나도 어른이 되면 어떻게 하고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도 내가 앞으로 하고싶은 일을 하기위해서 현재 삶을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뭘 하던지 땀흘리지 않고 고생하지 않고는 어떤 일이든지 일궈내기 힘들 것 같아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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