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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29.Seventeen2

2012.09.12 | 조회수 581 키워드 |

내용


카메라기종
Canon 450D
촬영날짜
2012/01/02
촬영의도
어릴 때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갔습니다. 외국인학교를 다니다 저랑 4년을 동고동락한 친구들과는 떨어져 있음에도 운이 좋아 방학 때 마다 서로의 도시로가 방학을 보냈습니다. 매 번 만날 때 마다 주제를 잡고 촬영을 하는데 끝날 때 마다 친구들이 서로가 예쁘고 아름답다고 말 해 줄때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나이, 열일곱. 열일곱이란 나이 앞에 서서 소녀들의 우정과 순수함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촬영후기
역시 서로 예쁘고 아름답다고 말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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