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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56.바다의 평화

2012.09.12 | 조회수 503 키워드 |

내용


카메라기종
NIKON D200
촬영날짜
2011/01/31
촬영의도
어떤 사람들은 요즘 사회가 차갑다고 살기 힘들다고 말을 한다. 그렇다면
삭막한 사회를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의 대화와 마음의 평화가 사람을 살아 숨쉬게 만든다. 그래서 자연물을 통해 아직은 대화와 소통 그리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자연은 우리를 기다리고 사랑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촬영후기
사진 촬영을 하고 나서 이 사진을 보면서 나는 계속 애틋함을 느꼈다. 그리고 다른이에게도 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나와 같이 공감하고 그 사람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단 생각을 많이 했다. 아직도 나는 이 사진들을 보면 가슴이 짠하고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마음이 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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