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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94.find myself 1

2012.09.12 | 조회수 505 키워드 |

내용


카메라기종
e-420
촬영날짜
2012/08/04
촬영의도
사람들의 속마음은 정확히 알 수 없다. 짧은시간 안에 수많은 감정들이 움직이고 변화를 하고 있다. 여기서 빨간색의 사과가 의미하는 것은 속마음을 대변하는 매게체이다. 나는 그런 자신의 진실된 속마음을 찾아주고 공감을 할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하고자 하였다.
촬영후기
주제에 맞는 사진을 촬영하면서 복잡하고 머리아픈 사진은 촬영하기싫었다. 잠시나마 몇분간의 휴식을 가지며 사람들이 내사진을 편안하고 기분좋게 봐줬으면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이미지를 촬영하기위해 많은 시간을 들인것같다. 나를 포함한 모든사람들의 겪을만한 주제를 찾고 여러곳에서 좋은 소재를 얻을 수 있는 촬영이 되어서 사진촬영을 잘 마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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