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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58.꿈

2012.09.13 | 조회수 584 키워드 |

내용


카메라기종
nikon d90
촬영날짜
2012/06/27
촬영의도
꿈은 본디 분명하지 않다. 꿈속에서 우리의 인식은 모호하고 꿈에서 깨어나면 꿈의 내용을 까먹는다. 꿈을 꿔 잠에서 깨어난 후 꿈이 진행되는 장소(침대)의 모습을 통해 모호한 꿈의 성질 표현하고 싶었다.
촬영후기
꿈을 꾸고 나서 우리는 그 꿈이 어떤 꿈이든 대부분 까먹고 만다. 우리의 꿈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밤에 꾸는 꿈처럼 우리는 일상에 치여 주도권을 잃은 삶을 지속하면 우리의 소망, 꿈을 잃어버리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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