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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022.2013.8.26

2011.09.15 | 조회수 77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이찬희
연기자 : 김주찬,김제후,박윤진,박노준,유형호,강민우,김태위,위승연,임양택,조강현,임동찬,김진형,이일준,이찬희,김희재,류인우

내용


대표자
이찬희 /한영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공부와 왕따문제를 고발하려고 제작했습니다.
줄거리
제후라는 학생이 쓰러져 있는 걸 다른 학생들이 발견하고 제후를 보건실로 데려가다 제후가 갑자기 친구의 목을 물어뜯는다. 이상한 걸 느낀 친구들은 도망치고 담임 선생님께 이 일을 알리러 가는 도중 한 교실에 갇히게 되는데 그 곳은 제후가 혼자 자습하던 자습실 그 곳에서 학생들은 꺼림칙한 글씨와 핏자국으로 얼룩진 벽을 보며 추리하게 된다. 그러다 주찬이라는 학생이 뭔가를 깨달은 듯 용감하게 좀비 앞에 나서지만 결국 죽게되고 열린 결말이 나게 된다.
촬영후기
친구들 간에 협동심을 키울 수 있어서 좋았고 시간이 많이 모자라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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