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031.봄꿈

2011.09.15 | 조회수 78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민보연
촬영 : 김종서
PD : 노고현
미술 : 김혜빈
조명 : 신재민
음향 : 조혜림
제작부 : 김은혜

내용


대표자
민보연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소녀가 그려본 달콤하고 행복한 ‘봄꿈’을 통해 소녀도 모르는 사이에 앞으로 새로운 인연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임에 대한 설렘을 표현하고자 했다.
줄거리
어느 화창한 봄날 아직 잊지 못한 전 남자친구인 준석과의 기분 좋은 꿈을 꾼 세영.
하지만 자신이 기대했던 꿈이 현실로 되지 않자 실망한다.
엎친 데 덮친 격 세영의 신경을 건드리는 일들이 일어나 울음을 터뜨리는 세영. 그 때 세영의 앞에 한 남학생 현민이 다가온다.
무작정 현민과 동행해 버리는 세영.
그 때 아침에 꾼 기분 좋은 꿈과 지금의 상황이 같다는 것을 인지한 세영. 기분좋은 설레임을 느낀 세영은 밝은 목소리로 외친다. 출발!
촬영후기
이 영화를 제작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좋아하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든다면 항상 행복하게 제작할 수 있음을 느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