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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033. 시나브로

2011.09.15 | 조회수 99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감독, 각본,편집 : 김혜빈
촬영 : 신재민
연출부 : 김은혜
제작부 : 노고현
음향 : 김종서
제작부 : 조혜림
연출부 : 민보연

내용


대표자
김혜빈/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삶을 살다보면 누구나 겪을 법한 순수하고 설레는 첫 사랑의 감정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어느 화창한 날, 평소처럼 버스를 타러 온 준식은 의자에 앉아있는 아름다운 여학생을 보고 첫 눈에 반해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저장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 핸드폰이 없어졌다. 놀라 정류장으로 뛰어가는데 여학생의 사진이 담겨있는 핸드폰은 무사히 그에게 돌아올까?
촬영후기
처음 만든 작품이라 많이 엉성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지금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하나하나 다 추억이 되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서 너무나 만족스럽고 기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감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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