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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034.대화의 사이

2011.09.15 | 조회수 89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노고현
촬영 : 김혜빈
음향 : 신재민
제작부 : 김은혜,민보연,조혜림

내용


대표자
노고현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가족간에 의사소통이 줄어든 요즘 사회현실에 가족과의 대화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줄거리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가족들의 태도에 힘든 예찬은 결국 자살하기로 결심하여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과 동반자살을 약속한다.
이튿날 예찬은 약속장소에 나가는데...
촬영후기
너무 고생 많이 했고 수고해준 스텝친구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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