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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045.절도범

2011.09.15 | 조회수 74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편집,시나리오 : 이우주
촬영 : 변홍주
붐마이크, 엔딩타이틀 : 김용복
스크립터 : 강미현
조연출 : 안성민
소품, 효과음 : 민병수
연기 : 김유한,허정무

내용


대표자
이우주/아현산업정보학교
작품의도
1. 절실한 상황일수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려 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올바르게 노력하면 결실을 맺을 수 있다.
2. 범죄자라고 꼭 나쁜 의도로만 범죄를 저지르진 않는다.
줄거리
수혁이라는 인물은 가난하지만 정당한 방향으로 열심히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 나가지만 태윤이라는 인물은 정반대로 나쁜 쪽으로 돈을 쉽게 벌려고 한다. 우연히 그 두 사람은 지하철 한 공간에서 마주치게 되고 수혁이 잠시 조는 틈을 타 힘들게 번 소중한 돈을 그만 태윤에게 소매치기 당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촬영후기
첫 촬영에 카메라 점검에 미숙해서 하루동안 찍은 영상이 녹화가 안돼서 좌절도 하고 힘들었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도 많이 알게 되고 이 작품을 찍는 내내 흥미롭고 재밌었다.
기회가 또 다시온다면 작품하나 더 연출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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