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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050.바른생활

2011.09.15 | 조회수 76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김예찬
철수 : 이세민
바둑이 : 오성준
훈이 : 명순종
편집 : 신현조

내용


대표자
김예찬/서울디지텍 고등학교
작품의도
방송반 동아리 활동에 일환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작품으로 영상
제작 및 편집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시나리오 제작부터 편집 과정까지 학생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독려하여 제작을 시작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냈음.
줄거리
여고의 축제를 다녀온 철수는 영희라는 학생을 알게 되고 사랑에 빠진다. 함께 축제를 다녀온 바둑이, 훈이에게 도움을 얻으며 영희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좌충우돌 연구한다.
촬영후기
전문배우의 촬영없이 진행되어 조금 엉성한 연기 연출이 진행되었지만 모든 내용을 사전에 만들어진 대사 없이 학생들의 감정을 그대로 연기로 제작하여 풋풋한 학생 정서를 그대로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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