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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053.@she

2011.09.15 | 조회수 70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남배우 : 정인우
여배우 : 김가희
조연출 : 이혜진
촬영 : 홍지수
조연출 : 맹혜림, 천지인
음향 : 김병현
촬영 : 안장원
음향 : 홍민호

내용


대표자
배태현 / 유성고등학교
작품의도
세상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그 소외된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란 통신기기 중독으로 인한 피폐한 삶과 위험성을 알려주기 위해서 제작 하였습니다
줄거리
스마트폰 유저인 남자주인공 정인우는 아침부터 밤늦게 까지 하루 일상동안 한시라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않는 일명 스마트폰의 노예이다. 심지어, 자신을 좋아해주는 여자가 나타나도 오로지 시선은 핸드폰에 고정될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핸드폰에서 눈을 돌려 그 여자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촬영후기
기본적인 영화 촬영은 정확한 시나리오와 콘티가 있어야 촬영이 잘된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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