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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085.골목이야기

2011.09.15 | 조회수 75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김지현
카메라 : 한지은
음향 : 김소연

내용


대표자
김지현 / 강원애니고등학교
작품의도
정겨운 우리의 것, 정겨운 우리의 이웃이 도시화로 인해 사라지고 있다. 재개발을 막을 수는 없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하자는 의미를 담고자 했다.
줄거리
도시화로 인해 점점 사라져가는 옛 추억들.
그 중 아직 남아있는 망대골목마저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촬영후기
처음에 다큐멘터리를 만든다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걱정이 됐었다. 하지만 한 후에는 지나간 곳들에 대한 추억이 남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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