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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089.네버 엔딩 스토리

2011.09.15 | 조회수 74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편집 : 김예선
촬영 : 김나연
출연 : 주현웅,이규성,백현지

내용


대표자
김예선 / 강원애니고
작품의도
친구간의 끊어지지 않는 우정을 보고 싶었고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친구인 현웅과 규성 어느날 현웅이 괴롭힘 당하는 걸 보고 규성이 그를 돕지만 현웅은 도망쳐 버린다. 그리고 규성은 전학가버리고 미래의 현웅은 규성의 편지를 보고 규성을 만나러 간다. 그리고 반갑게 서로에게 인사한다.
촬영후기
처음 만드는 뮤직비디오라 힘들었지만, 시나리오를 짜고 찍고 편집하는 것이 재미있고, 보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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