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090.대화의 목적
2011.09.15 | 조회수 75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카메라 : 한지은
카메라2 : 정지아
스크립터 : 정지아
배우 : 신주희, 김소연
사운드 : 황은정
내용
- 대표자
- 신주희 / 강원애니고
- 작품의도
- 친구들과 매일 저녁 학교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며 생각했다. 아 지금 내가 이렇게 농구를 하며 떠드는 이야기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 하고 말이다 그대화에는 고등학생이 나눌만한 소소하지만 의미 있어 우리 같은 고등학생들에게 무언가 전할 수 있는 그런대화
- 줄거리
- 두 명의 여고생이 농구를 한다. 저마다 나름의 방법으로 골대를 향해 농구공을 던진다. 농구를 하며 나누는 일상적인 여고생들의 대화 같은 주제를 가지고 갑론을박하며 대화를 이어가지만 서로의 목적은 다르다.
- 촬영후기
- 재밌고 즐겁고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