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092.마지막 소문

2011.09.15 | 조회수 75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카메라 : 염재혁
음향,연기자 : 주현웅
연출 : 이동현
주연,미술 : 이의진
조연출 : 김현수

내용


대표자
이동현 / 강원애니고
작품의도
우리 사회에서 소문들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소문의 무서움을 알게 해주고 싶었다
줄거리
주연이 소문을 내는 마이크를 발견해 약간 장난식으로
소문을 내기 시작하고 결국 모든 친구들에게 피해가 갔다. 주연은 해결해 보려고
다시 소문을 퍼트리지만 상황은 더 악화되고 만다.
이제 주연은 모든 것을 끝내려한다. 마지막 소문을 말한다.
촬영후기
제작하면서 팀원 모두가 소문이 웃기고 그 소문이 만드는 상황이 웃겼지만 막바지로 갈수록 작품속 상황이 심각해지자 우리 모두도 소문에 대해 함부로 퍼뜨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