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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097.비오는 날의 수채화

2011.09.15 | 조회수 96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편집 : 한수영
촬영 : 정지수
배우 : 임혜빈, 어호철

내용


대표자
한수영 / 강원애니고
작품의도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줄거리
각자 힘든 일을 겪은 호철, 지수, 혜빈, 카페에서 그림을 그리던 수영은 그들이 서로를 더 화나게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의 속사정을 알던 수영은 그림을 완성하여 그들이 행복해지길 바란다.
촬영후기
각자 역할을 나눈 팀원과 함께 오랜 기간 동안 기획하고 제작한 첫 작품으로 촬영과 편집을 끝냈을 때, 그 감동을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애착을 갖게되고 팀원 모두의 소중함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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