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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098.사과

2011.09.15 | 조회수 69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PD : 한수영
카메라 : 정지수
배우 : 어호철
사운드 : 어연철

내용


대표자
임혜빈 / 강원애니고
작품의도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집단 따돌림의 심각성과 그로 인한 피해를 알리기 위해
줄거리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호철, 맞으며 친구들에게 끌려간다.
그 때 누군가와 눈이 마주친다 집에 돌아온 호철은 짜증을 내며 게임을
한다 그때 친구인 동현이 말을 걸어온다 호철은 동현이 자신을 도와주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동현에게 덤벼든다 다음날, 학교에서 이상증세를 보이는 호철. 이상하게 생각한 선생님은 호철의 방을 찾아간다. 방에는 거울만이 깨져있다
촬영후기
찍으면서 장소나 시간 배우 섭외등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매우 즐겁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들어진 영상이 아니라도 촬영할 때 우리의 제작의도처럼 따돌림의 심각성을 잘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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