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112.소꿉장난
2011.09.15 | 조회수 63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연출 : 김예지
조연출 : 박가영,석호연
촬영 : 황태성
조명 : 유소현
음향 : 구나경
미술 : 김주영
내용
- 대표자
- 김예지 / 한국애니고
- 작품의도
- 서로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한 다문화 가정이, 소꿉장난처럼 가벼이 만들어지는 안타까운 이면을 말하고 싶었다. 가정의 해체로 인해 상처받고 책임을 넘겨받는 아이들. 그것은 아이들이 감당해야 하는 것일까.
- 줄거리
- 마을의 유일한 여자아이 다희. 소꿉놀이를 하고 싶지만 친구는 강아지 깜둥이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처럼 혼자이지만 생김새가 낯선 태호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하고 그 둘, 그리고 깜둥이와의 소꿉놀이가 시작된다.
- 촬영후기
- 영화 만드는 것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