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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115.빨간 노랫말

2011.09.15 | 조회수 76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기획 : 구나경
촬영,편집 : 김다현

내용


대표자
구나경 / 한국애니고
작품의도
말도 안되는 가사심의. 이제 우리의 귀에도 나이가 필요한가
줄거리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청소년유해매체물 가사심의, 정말 제제를 해야겠다고 생각되는 것들부터 대체 왜?하고 의문을 품게 만드는 것들까지 다양하다
이 다큐에서는 현재의 가사심의상태를 알아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 본다
촬영후기
지금 우리나라의 가사심의는 엉망이다. 기준도 명확하지 않고, 그 누구도 공감 할 수 없는 억지스러운 이유만을 내세워 우리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었다. 난 이 다규를 제작하면서 정말 이런 제도들이 과연 우리들을 정말 보호하고 있는 것인가. 보호하고 있다면 과연 무엇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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