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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117.고삐리

2011.09.15 | 조회수 63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조연출 : 김혜미,구은비
촬영 : 조한희
조명 : 이진솔
촬영보조 : 황태성
제작부 : 유석현
동시녹음 : 윤이사야
미술 : 임해린

내용


대표자
윤성권 / 한국애니고
작품의도
안된다고만 하는 어른들과 세상의 강요 된 성장.
억압 속에 우리의 탈출구도 잠시일 뿐이다.
대한민국에서 청춘이라는 이름의 무색함과 그 냉혹함에 서글픔만이 존재한다.
줄거리
고삼을 앞둔 고등학교 2학년 수능을 앞둔 마지막 겨울방학..........
기타리스트의 꿈을 꾸는 세준, 하지만 별 볼 일없는 일이라 생각하는
선생님 그리고 엄마.
촬영후기
고삐리라는 작품을 통해 스텝과 배우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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