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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121.GIFT

2011.09.15 | 조회수 70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황태성, 윤희진

내용


대표자
윤희진 / 한국애니고
작품의도
어느새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린 SNS와 스마트폰,
과연 SNS와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약일까 독일까?
줄거리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SNS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으며 그것이 과연 우리 삶을 유용하게 해주는 약이 될지 아니면 쓰디쓴 독이 될지는 우리들이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
촬영후기
단편영화와는 다른 매력을 느꼈다,
새로운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실을 알아 간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그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듣는 이야기들이 아, 정말 사람들은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름에 촬영해서 더위와 싸움도 하고 바람소리 때문에 편집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위현장에도 가보고 재미있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본 것 같아서 완성된 작품을 보고 난 뒤에 나는 무척이나 뿌듯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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