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132.더 클락
2011.09.15 | 조회수 75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제작 : 유아람
연출 : 차주혜
조연출 : 윤선미
촬영 : 최명성,우미래
사운드,편집 : 허민
미술 : 신현균
유년기 희서 : 설호영
10대 희서 : 유혜원
30대 희서 : 김보라
내용
- 대표자
- 차주혜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잊고 싶은 과거의 기억들은 언제나 나타나 우리를 괴롭힙니다.
이제는 과거와 현재의 자신을 인정하고 행복할 수 있기를... - 줄거리
- 희서는 슬픈 과거의 시간들에 갇힌다.
1시부터 3시에서 4시 사이.
한 발 자국도 벗어날 수 없다.
- 촬영후기
- 안녕하세요. 한림연예고 영상제작과에 재학중인 차주혜입니다.
저희는 여름 방학을 맞아 영상 워크샵을 통해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수상하게 된다면 앞으로의 영상 작업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