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133.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2011.09.15 | 조회수 84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연출 : 최명성
촬영 : 우미래
제작 : 홍주원
사운드 : 박선우, 이동원
미술 : 김남희
내용
- 대표자
- 최명성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들이 이뤄질 수 있는 것은 영화가 가지는 매력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능력자가 우리 주변에 살아가고 있다면’ 하고 생각한 것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 줄거리
- 사이코메트리라는 능력을 가진 지원이란 소년은 능력을 사용해 친구인 은우의 지갑을 찾아주지만 오히려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친구이지만 이 사건을 통해 둘은 멀어져만 간다.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통해 다시 사건을 해결해 나가려던 지원은 은우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 촬영후기
- 영상작업이 팀웍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