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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135.세상을 뒤집다

2011.09.15 | 조회수 86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제작 : 이채린
촬영 : 최명성
미술 : 신현균
사운드 : 정준곤

내용


대표자
우미래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세상이 바라는 ,주위에서 바라는 결과에 얽매이지않고 지금을 즐기는 일도 중요하다. 최고가 아니면 돋보이지 않는 세상이지만 우리가 가지고있는 꿈은 대부분 우리가 좋아하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누군가를 만족시키기기 보단, '나' 를 위한 '나중에' 보다 '지금'도 중요하다는걸 표현한 단편영화이다.
줄거리
각종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많은 한림예고 그 중에서 “실용무용과”만 다른과 에 비해 수상경력이 적다. 최고를 원하는 학교 내에서 항상 무시를 받다 “퍼포먼스 대회”를 준비했지만 학교 반대로 나갈 수 없게 된다. 지금까지 연습했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없게 되자 노력 을 해도 안된다는 현실에 좌절하고, Royalmasters의 맴버 박현은 퍼포먼스대회 에서 예선 탈락된 일이 자신 때문이라는 생각과 엄마와의 진로문제 때문에 힘들어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 계속 춤을 춘다. 그러다 연습도중 어깨부상을 당하고 다시 대회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왔지만 맴버들의 반대로 대회에 나갈수 없게된다. 대회에 나갈수 없지만 누군가에게 인정받기보단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자신들을 무시했던 패션모델과의 무대에 올라가 Royal masters 만의 무대를 보여준다.
촬영후기
사전작업의 준비가 매우 중요하며 배우와 스텝들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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