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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142.CREEP

2011.09.15 | 조회수 74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각본 : 제정모
조연출,주연 : 신시내
촬영 : 박지훈,김시온
조연출 : 안민수
조명,조연출 : 이관훈

내용


대표자
김우중 / 경복고등학교
작품의도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원한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자식의 앞길을 위해 반대를 한다. 은지도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 학생이다. 은지를 통해 예술을 하려고하는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었다
줄거리
어느 날 사진에 대해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은지. 그 이후로 사진을 찍으러 부암동, 남산 등을 돌아다니게 된다. 어머니에게 사진과에 가겠다고 하지만 거절당하고 만다. 어머니의 반대에 카메라를 팔고 돌아가던 중 다시 발길을 돌린다. 시간이 흐르고 대학교에 들어간 은지.
은지의 손에는 카메라가 들려있다.
촬영후기
같이 촬영하는 스텝들도 다 같은 상황을 겪고 있었다. 다들 그런 일을 겪었고, 겪고 있는 중이기에 주인공 은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또 뮤직비디오라는 장르가 다들 처음이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장소를 다니며 많은 장면으로 찍다보니 단편영화보다 더 체력적으로 힘이 들었다
그렇지만 새로운 경험이었고 뮤직비디오도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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