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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146.행운

2011.09.15 | 조회수 58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각본,촬영,주연 : 고성윤
촬영 : 최원철
조명 : 박선호
편집,촬영 : 임상협
프로듀서,음악,주연 : 신영균
주연 : 김창규
조연출 : 권시아,최철호
소품 : 조미현

내용


대표자
고성윤 / 동안고등학교
작품의도
로또 1등 당첨이라는 개인의 노력과 희생 없이 갑작스럽게 얻어진 행운은 갑작스럽게 온 것과 같이 갑작스럽게 사라질 수 있다는 것, 또한 현대인들이 황금만능주의에 빠져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친구를 배신하고 다치게 하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 현대인들의 사고에 깊이 뿌리 박혀 있는 황금만능주의에 대한 반성을 가지도록 기획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 창규(쫓는자), 성윤(도망자), 영균(배신자)은 원래 친한 친구 사이였다. 그러나 창규가 성윤에게 로또를 대신 사달라고 부탁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 로또 번호가 1등에 당첨되고 성윤은 창규를 배신하고 잠적한다. 하지만 얼마 후 둘은 길에서 마주치게 되고 성윤은 도망간다. 창규는 성윤을 뒤 쫓는다. 성윤을 거의 잡을려는 순간 창규가 성윤에게 부탁한 로또 번호가 1등에 당첨된 것을 알게 된 영균이 나타나 창규와 성윤을 때리고 둘을 아파트 옥상에 가둔다.
영균은 고급 세단을 타고 고급 오피스텔에서 내린다. 그리고 영균이 당첨된 것을 알게되는 장면이 나오고 영균의 범행장면이 나오고 옥상에 가두어놓은 성윤과 창규를 보면서 영화가 끝난다.
촬영후기
처음 만든 영화라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랬지만 아쉬운점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좀 더 많은 영화를 찍어보면서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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