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163.자유
2011.09.15 | 조회수 57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연기자,촬영 : 안진수
연기자,음향 : 김진수,정두형
촬영 : 하태국
연기자 : 김현재
연기자,편집 :강시원
내용
- 대표자
- 강시원 / 김해경원고등학교
- 작품의도
- 서울에 갈 수 있다는 부상도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참가하여 협동심을 기르고, 새로운 활동을 통해 많은 추억을 만들고자 참가를 결정하게 되었다
- 줄거리
- 모든 학생들은 한번 쯤은 딱딱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유를 추구하여 재미있는 생활을 꿈꾸어본다
“우리는 타인에 의해 공부만 강요당하는 기계가 아니라 즐거움과 자유를 추구할 줄 아는 하나의 인격체이다” - 촬영후기
- 촬영하며 학교에 묶여 좌절하는 친구들의 평소 모습이 아닌 놀기 좋아하며 과감해진 모습들을 보며 많이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몸을 아끼지 않으며 최선을 다 해준 친구들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많은 경험을 하며 추억을 쌓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