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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165.IDOL

2011.09.15 | 조회수 67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배우 : 윤문수
촬영,감독 : 김기성
편집 : 황인서
배우 : 서원일
연출 : 박민성

내용


대표자
김기성 / 인하사대부속고
작품의도
공부를 못한다고 자기 자신만의 소중한 꿈마저 포기하게 되는 친구들과 형들을 보고 아무리 성적이 안되더라도 자기의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등학교의 응원부 마술부 댄스부 밴드부 동아리의 협조도 구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극중 윤문수는 웃음치료사라는 장래 희망을 가지고 있다
마침 선생님이 자신의 장래 희망에 대한 글을 써보라고하여 써보지만 아이들은 그걸 보고 비웃기만 한다
그래도 문수는 웃음치료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앞을 보며 살아간다
촬영후기
저희도 방송부라는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제작을 하면서 역시 공부만이 전부는 아니다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깨달음을 통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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