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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205.웃는 얼굴

2011.09.15 | 조회수 72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배우 : 함지훈
촬영,편집 : 지유선
스크립터 : 전윤정
음향 : 최재영
배우 : 김운섭,이민혁

내용


대표자
함지훈 / 서울방송고등학교
작품의도
장애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격는 서러움과 그 장애인들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과 행동들을 보여주지만 장애인도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줄려한다.
줄거리
정신지체 장애를 지니고 있는 고등학생인 승호는 학교에서 장애를 가졌다고 따돌림을 받는 아이 이다. 그러나 승호에게도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그 친구는 광림이라는 아이였다. 그 아이는 승호와 같이 다닌다는 이유로 눈치를 받자 승호에게서 멀어 질려한다. 하지만 착한 승호는 그 상황을 이해를 해준다. 방과 후 하교를 하던 중 승호가 양아치들과 만난다. 승호는 못 본 척 지나 갈려하지만 양아치들이 승호를 붙잡는다. 그리고 시비를 걸면서 맞는다. 그리고 양아치들이 그 자리를 떠나자 광림이가 돌와와 승호를 부축해주면서 승호에게 잘해줘야 하여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하교를 한다. 그로인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겪는 서러움과 그 장애인들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과 행동들을 보여주지만 장애인도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려 한다.
촬영후기
영화를 보기는 쉬우나 찍는 다는것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느꼇다. 영상을 찍을떄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많이 힘들었지만 내가 만든 영상이 학교 시사회에 올라가서 다른 아이들한테 보여 주었을 때의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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