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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207.안녕

2011.09.15 | 조회수 81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조연출 : 정재민
연기자 : 이가연,박진희
붐마이크 : 김시현
촬영 : 오유신

내용


대표자
이나라 / 서울방송고
작품의도
전교 1등 한다고 인생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아무리 공부 열심히 해봤자 미래에 대해 꿈이 없다면 소용없다.
줄거리
전교 1등에 집도 잘 사는 하늘이는 소은이와 자주 미래에 대해 얘기를 한다.
진지하게 고민할 때도 있고 어쩔 때는 터무니없는 얘기도 한다.
그럴 때 마다 하늘이는 안심이 되고 즐거웠는데 소은이에게 꿈이 생겼다.
그 뒤로 하늘이는 소은이와 떨어져 지내는 일이 많았다.
하늘이의 성적은 떨어졌고 부모님과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운 하늘이는 결심을 한다.
하늘이는 소은이에게 전화를 걸고, 불안한 소은이는 하늘이를 찾아 한강다리로 간다.
한강다리 길에 주저앉아있는 하늘이의 모습
그런 하늘이의 모습을 보고 소은이는 웃으며 안녕이라 말한다.
촬영후기
영화 만드는 것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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