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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211.니가 떠난 그 자리에 지갑이 떨어졌네 잘쓸게..

2011.09.15 | 조회수 96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영감독 : 김경호
조연출 : 김하인
붐오퍼레이터 : 서혜진
스크립터 : 방애림
배우 : 유도형
감독 : 허민석

내용


대표자
허민석 / 서울방송고등학교
작품의도
귀중품을 잃어버린 학생도 불쌍하지만 처음부터 자신이 챙겼어야한다. 그래야 친구들을 의심안하고 서로 사이좋게 지낼수있다.
줄거리
영철의 친구 세원이는 지각비를 내서 돈이없다. 그런데 방과후에 영철이 세원이가 아이스크림먹고 피씨방간것을 보고 자신의 지갑을 가져간 범인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내 자신의 잘못으로 밝혀지고 세원에게 용서를 구한다.
촬영후기
처음으로 영화에 대해서 관심 있는 친구들과 영화를 찍게 되었는데, 많이 힘들고 지쳤지만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다 만들어놓고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내가 자랑스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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